말로만 듣던 깃 , 깃허브를 배웠다!
그래 그 깃이 대체 무어냐
내가 열심히 파일 작업을 해서 저장 하면 기본적으로 컴퓨터 안에 저장이 되는데
그러다 컴퓨터가 망가지거나 박살나면 끝장 임
계란도 나눠서 담는다고 컴퓨터랑 원격저장소에 저장해서 관리 하는데
깃 허브가 바로 그런 원격저장소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됨!
깃과 깃 허브가 무슨 차이인가요?
우선 글자가 다릅니다.
깃은 도구라고 생각하면 되고
깃 허브는 웹 기반의 원격 저장소 플.랫.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실전으로 들어가기 전 몇 가지 알아둬야 할 용어들만 짚고 넘어가보자
PUSH : 내pc ---> 깃 허브
PULL : 내pc <--- 깃 허브
pull종류는3가지가 있음
1.CLONE
로컬 저장 전에 먼저 꼭 깃허브에서 pull먼저 해와야 함!
로컬보다 깃허브 버전이 높은 경우 저장안됨! (충돌남)
전체코드를 가져옴
2.PULL
최신버전가져와서 브랜치를 합침
3.FETCH
얘도 최신 버전 가져옴, 변경된 내용만 가져옴(브랜치 합침 x)
Working directory : 실제 파일이 존재하는 작업공간
Index: Stage 또는 Staging area 라고도 함, 커밋 전에 잠시 올리는 공간?
add : Stage에 올리는 명령
merge : 두 개의 브랜치를 하나로 합치는것
***checkout : HEAD를 변경하는 것 즉 브랜치를 변경하는 것 혹은 특정 커밋 시점으로 되돌리는 것
여기선 버전관리가 아주아주 중요하다고 함
버전관리는 쉽게 말해.... 업데이트 관리?
기본적으로 내 PC에서 작업을 하고 원격저장소를 업데이트를 함
그래서 PC가 높은 버전이고 원격저장소를 낮은 버전이면 아무 문제가 없은
그런데 원격저장소에서 작업을 먼저 한다거나 공유하고 있던 원격 저장소에 다른사람이 작업을 하고 난 후 결과물을
업데이트 하게 되면 내 PC보다 원격저장소의 버전이 높아질 수 있음
그럴 때는 정상적으로 내 PC에서 원격저장소로 결과물을 업로드 하지 못할 수 있음
그렇기 때문에 내PC에서 작업이 모두 끝나면 무조건 !!!!!!
먼저 PULL 하고나서 원격저장소로 PUSH하는 습관을 꼭꼭!! 들이도록 하자 !!!
깃을 먼저 다운 받아야하는디...
깃허브 회원가입 후 repogitory 생성하기
이미 만들어 놓은게 있어서....
토큰 값이랑 , 주소는 복사해서 따로 저장 해 놓자!! 자주 쓴다!!
이클립스에서도 프로젝트 만들어야함!
나는 이미 만들어 놓은게 있으니 저걸 가져와서 작업해 보는걸 목표로 해보자...
zip으로 다운받아서 임포트 했는데(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내일 다시확인 해 봐야겠지만 )
저기 password 에다가는 내 토큰값을 넣으면 됨 !
아...... 근데 왜 다른 파일들도 왜 다 스테이지 대상이 되는거야...
아 !! zip을 다운받아서 가져오는게 아니라!!
요기서 가져오는거였어.... 이놈에 기억력
주소를 미리 복사해서 넣으면 알아서 채워진다!
좀 더 많이 써봐야 겠지만...
지금 할 수 있는 것은
평소처럼 저기다가 작업을 죽죽죽 하고
저장을 누름
그리고 !!! 커밋 전에
꼭!!! pull 한 번 해서 다른데서 업데이트 된거 없는지 버전맞춰주자!
잘 들어갔는지 확인
깃허브에서도 확인하기!
제발 프로젝트 날려먹는 일만 없게 잘 하자......
오늘은 몸뚱이가 너무 않좋으니
일찍 자야겠다....